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62 부동산 읽어주는 남자의 삼성 특강내용 요약 2021년 10월 15일에 삼성 임직원 대상으로 70만 구독자를 가진 부동산 읽어주는 남자(부읽남)의 강의가 있었다. 각종 재테크 단톡방에서 요약본을 전달받아 정리해 본다. 문제될 시 삭제하겠음. 무주택자는 집사라. 1주택자는 2주택까지는 괜찮다. 본인 연봉의 10배 가격의 집에 살고 있지 않다면 너무 하급지에 살고 있는 것. 비싸다고 나쁜 것이 아니다. 오히려 지금 안 좋은 집에서 거주하고 있는 것이 더 나쁠 수 있다. 지금은 상승장 후반이라 다주택자는 정리를 해서 추수를 하고, 젊은이들은 무리한 갭투자는 하지 마라.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너네 높은데 보지 마라 그만큼 부자 아니다. 10억 언저리가 너네 위치다. 좋은 동네 살면 돈 많이 들어서 못 버틴다. 눈 낮추고 살아라. 3년 뒤면 집값 떨어질 .. 2021. 10. 15. 코로나 백신 화이자 1차, 2차 접종 후기 7월에 코로나 백신 화이자 1차 접종하고, 8월에 화이자 2차 접종까지 마쳤다. 백신 맞은 직후의 경과와 후기에 대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적어본다. 나의 신체조건은 30대 여자이고 회사원이고 알러지나 복용 중인 약은 없는 평범한 체질이다. 오른손잡이여서 주사는 왼쪽 팔에 맞았다. 체온측정은 비접촉식 레이저 체온계로 왼쪽 귀 안쪽을 쟀다. 화이자 백신 1차 접종 접종 전 체온측정 : 37.4도 체온이 살짝 높게 나와 당황했지만 한여름 한낮이라 그렇다고 생각한다. 화이자 1차 접종 1시간 뒤 : 37.1도 백신 맞고 파리바게트에서 샌드위치 사와서 점심으로 집에서 먹었다. 바람 한 점 없는 폭염더위라 땀이 쭉쭉 났다. 화이자 1차 접종 5시간 뒤 : 37.5~37.9도 미열이 있는게 느껴진다. 마치 감기 초기.. 2021. 10. 8. 코스닥 상장 절차 공모주 청약 후 상장되기까지 어떤 절차가 필요하며 얼마의 시간이 걸릴까? 주식이 코스닥에 상장되는 절차에 대해 적어본다. 1. 정관 정비 코스닥 상장법인 표준정관에 의해 정관을 개정한다. 명의개서 대리인 제도에 관한 규정이 없는 경우 신설해야 한다. 2. 주식인수 의뢰서 제출 대표주관사는 대표주관계약 체결 후 5 영업일 이내 금융투자협회에 신고해야 한다. 주식 의뢰를 받아야만 대표주관사 자격이 부여된다. 3. 인수가액 결정 투자자가 공모 가격과 기상장 유사 기업의 주가를 직접 비교, 평가할 수 있도록 대표주간사가 상대가치 산정 시 적용한 유사기업의 주요 재무정보와 공모기업의 재무정보를 비교, 제시해야 한다. 유사기업의 선정 사유, 상대비교 시 고려해야 할 내용을 대표 주간사 의견으로 명시해야 한다. 4... 2021. 10. 7. 주식 가치평가의 지표 PER과 PBR 어떤 주식이 싸다, 비싸다를 말할 때 기준이 무엇일까? 초보자들은 단순히 주가를 보고 싸다, 비싸다고 하는데 이는 잘못된 판단 방법이다. 주식의 가치 평가할 때 가장 흔하게 가장 많이 사용되는 지표 PER과 PBR에 대해 적어본다. PER이란? PER(Price Earning Ratio)은 한국어로 주가수익비율이라는 뜻이다. 수익과 주가를 통해 가치를 평가하는 방법인데, 손익계산서에 나온 당기순이익을 발행주식 수로 나누어 주당순이익(EPS)을 구하고 이를 주가에 나누면 PER을 구할 수 있다. 그래서 흔히 PER은 배수로 말한다. PER은 크게 다음의 세 종류로 나누어진다. 시장PER: 시장 PER은 코스피지수, 코스닥지수 PER을 말한다. 보통 코스피지수를 비교 대상으로 삼아 시장 대비 해당 종목의 P.. 2021. 10. 6.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다음 반응형